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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노을과 맑은 하늘속에서 한글을 즐겨요!
한국 고유의 문자인 한글이 가진 아름다움과 의미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체험.
한글은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여전히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세종대왕이
처음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부터
한글에는 민주적인 의미도 깃들어 있었습니다.
자음과 모음을 표기하는 글자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단어들이
입체화한 오브제로 놓여져 있습니다.
탁트인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한글을 만끽하는
이벤트를 열어서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모여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모임을 가집니다.
가지, 가재, 파도, 파랑, 하루, 하늘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말들 위로 넘나들며 노래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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